경남 진주성 도보 여행길 코스 추천! 유래부터 대중교통 길찾기까지 완벽 가이드.
🏯 경남 진주성 도보 여행길 코스 추천! 유래부터 대중교통 길찾기까지 완벽 가이드 입니다.
영남의 웅장한 역사와 충절의 숨결이 깊게 서려 있는 호국의 성지! 오늘 두 발로 진득하게 걸어볼 목적지는 임진왜란 당시 김시민 장군과 민관군이 왜군에 맞서 대승을 거둔 영광의 현장이자, 아름다운 남강의 풍경을 품은 '경남 진주성' 일대입니다.
초행길인 뚜벅이 여행자도 헤매지 않고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진주성의 뼈대 있는 역사와 유래부터, 처음 오는 분들을 위한 알짜배기 도보 코스까지 꼼꼼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편안한 운동화 끈 단단히 동여매셨나요? 찬란한 역사의 현장과 고즈넉한 성곽 길을 향해 함께 걸어볼까요? 🚶✨진주시청
📜 임진왜란 대첩의 현장, 진주성의 유래와 역사 소개 합니다.
발걸음을 떼기 전, 이 웅장한 성곽이 품고 있는 묵직하고 감동적인 옛이야기를 알면 산책의 재미가 두 배로 커집니다.
백제 시대의 토성에서 거대한 석성으로 (유래): 진주성은 삼국시대 백제 때 거열성(또는 백제 속화성)으로 불리던 토성이 그 시초입니다.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를 거치며 왜구의 침략을 막기 위해 돌로 고쳐 쌓은 석성으로 거듭났으며, 남강의 자연요충지를 끼고 도는 천혜의 요새로 자리 잡았습니다.
진주대첩과 논개의 숭고한 순절 (역사): 임진왜란 당시 1592년 김시민 장군이 3,800여 명의 병력으로 2만여 명의 왜군을 대파한 '진주대첩'이 일어난 곳입니다. 또한, 1593년 제2차 진주성 전투에서 성이 함락될 때 의암에서 왜장을 안고 남강에 뛰어들어 순절한 논개의 숭고한 충절이 서려 있는 대한민국 호국의 최고 성지입니다.
📜 진주성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현재 알려진 자료에 따르면 삼국시대에는 거열성, 고려시대에는 촉석성, 조선시대 이후에는 진주성 또는 진양성으로 불렸습니다.
처음부터 지금과 같은 석성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고려 말 왜구의 침입이 잦아지면서 방어시설을 강화할 필요가 생겼고, 1379년 고려 우왕 5년 진주목사 김중광이 토성을 석성으로 고쳐 쌓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후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진주성은 남강을 끼고 있는 중요한 방어 거점으로 발전했습니다.
현재 진주성은 석축 성곽의 둘레가 약 1,760m, 성벽 높이는 약 5~8m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 진주성 입구 |
⚔️ 진주성의 가장 중요한 역사 — 진주대첩 이야기입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일본군은 조선을 빠르게 침공했고, 진주성은 호남 지역으로 진출하려는 일본군을 막는 중요한 방어 거점이 되었습니다.
당시 진주목사 김시민 장군은 약 3,800여 명의 군사와 성민을 이끌고 일본군을 막아냈습니다.
제1차 진주성 전투에서 조선군은 수적으로 훨씬 우세했던 일본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 전투가 바로 역사적으로 유명한 진주대첩입니다.
이 승리는 단순히 한 지역의 전투에서 이겼다는 의미를 넘어섭니다.
진주성을 지킴으로써 일본군의 호남 진출을 막고 곡창지대를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 다리 아플 틈이 없는 1시간 30분 '진주성 호국 역사' 도보 코스를 추천 합니다
"저는 이번 대학 동기 모임에서 웅장한 역사와 풍경이 어우러진 진주성 과 국립진주박물관으로 다녀왔습니다.웅장한 성문에서 시작해 성곽 길과 박물관, 촉석루를 자연스럽게 잇는 뚜벅이 맞춤 순환 동선입니다.
🚶 추천 도보 동선 (진주성 호국 힐링 코스)
📍 진주성 위치👉 Google 지도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626
🚥길 잃을 걱정 뚝! 대중교통으로 완벽하게 찾아가는 길 안내합니다.
🚅진주역 /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이동 시 (가장 추천 🌟):
진주역 출발: 진주역 앞에서 시내버스(예: 120번, 131번 등)를 탑승한 뒤 '진주성·중앙시장' 또는 '인사동' 정류장에서 하차합니다.
진주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출발: 터미널에서 도보로 약 10~15분만 북쪽(남강 방향)으로 걸어오거나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웅장한 진주성 공북문(정문)에 곧바로 도착할 수 있습니다.